[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 선물과 관련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선물의 강세가 지수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선물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강세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며 "먼저 긍정적인 부분은 K200 내에서의 비중이 23%를 상회하는 만큼 삼성전자의 강세는 지수의 하방경직성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현물시장의 상대적 강세는 베이시스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는 차익매도 출회의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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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