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 실업률은 예상대로 전월에 비해 상승하며, 15년 전 기록한 최고치에 이르렀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실업률이 상승하며 전체 실업률 상승을 이끌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7개 회원국으로 이루어진 유로존 3월 실업률은 10.9%로 2월의 10.8%에서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1995년 실업률 집계가 시작된 이후 지난 1997년 2월에서 4월에 이르는 3개월간 기록한 최고치인 10.9%와 동일한 수준.
24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유럽연합(EU) 전체로는 실업률은 10.2%를 기록, 실업자수가 약 248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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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