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비아그라 제너릭(복제약)이 제품허가를 받으며 관련 시장 경쟁이 한 층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식품의약품전청은 한미약품 '팔팔정'(50mg·100mg), 대웅제약 '누리그라정(50mg·100mg) 등의 품목을 허가했다.
이들 비아그라 제너릭 제품들은 '실데나필'을 주 성분으로하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이번달 비아그라의 특허 만료와 함께 출시를 준비 중이다.
현재까지 '실데나필'을 주요 성분으로 품목 허가를 받은 비아그라 제너릭들은 CJ제일제당의 '헤라그라정', 한국유니온제약 '유니그라정', 삼진제약 '해피그라세립'등 11개사에 이른다.
이와 함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식약청에 신청한 업체가 30여곳에 달해 향후 비아그라 제너릭 시장을 놓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약 연간 1000억원(공개시장 기준)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그동안 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가 시장을 석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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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