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5월부터 연말까지 ‘건강한 하나, Happy Together’ 라는 그룹 경영슬로건 하에 전 그룹 차원의 자원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실천 캠페인의 세부 내용으로 ▲ 그룹 내 식당과 음식물 쓰레기 10% 줄이기 실천 협약 맺기 ▲ 중식 시간과 퇴근 시 사무실 전등 소등 ▲ 퇴근 시 전기 제품 전원 끄기 ▲ 장 시간 부재 시 개인용 컴퓨터 전원 끄기 ▲ 하절기 복장 간소화 ▲ 유류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시행 ▲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날 아침 김정태 회장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 지하철 안에서 만난 고객들에게 머그컵을 나눠주면서 고유가에 대응하는 차량 5부제 실시와 1회용품사용 자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건강한 마음은 상대방을 향해 열린 마음이고 열린 마음은 서로를 사랑하게 만든다”며 “열린 마음은 상대방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늘 감사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고, 건강한 하나인이 모인 하나금융그룹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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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