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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심칩으로 약정없이 휴대폰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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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경은 기자] 약정할인 없이 간편하게 USIM만 개통해 교통카드처럼 먼저 충전하고 충전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KT(회장 이석채)는 단말기자급제도(블랙리스트)시행에 맞춰 간편하게 USIM(범용사용자식별모듈)을 구입해 이용할 수 있는‘올레 심플(SIMple)’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레 심플(SIMple)은 USIM만 있으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올레그린폰,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중고폰, 집에 보관중인 장롱폰, 가족이 쓰던 스마트폰을 가리지 않고 USIM만 개통해서 쓸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해외에서 구입한 휴대폰이나 타사 중고폰, 타사약정이 만료된 폰도‘심플(SIMple)’서비스를 통해 쉽게 개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올레 심플(SIMple)’ 서비스는 고객이 선·후불 요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고, 어디서 구입했든 별도 등록절차 없이 USIM을 개통하고, 후불요금제 가입자의 경우는 쓰던 번호 그대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올레 심플(SIMple)’서비스에는 선불형의 ▲심플충전과 후불형의 ▲심플적립 두종류가 있다.

먼저 ‘심플(SIMple) 충전’은 선불요금제로 최소 2천원에서 5만원까지 충전한 만큼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입비나 기본료, 약정기간이 없다.

특히 3만원, 4만원과 5만원 충전시 올레모바일끼리 음성통화 100분과 200분을 각각 제공해 월 11천원의 표준요금대비 최대 73%까지 요금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때문에 통화량이 일정하지 않은 어린 자녀나 부모님들이 쓰기 적합하며, 기본료가 없으므로 업무용 등 세컨드폰으로 쓰기에도 부담이 없다.

올레매장 및 올레닷컴(www.olleh.com), 모바일고객센터, ARS를 통해 수시로 충전이 가능하며 잔여액 및 충전금액을 미리 설정해놓으면 자동충전되는 서비스도 도입했다.

‘심플(SIMple) 적립’은 USIM만으로 중고폰 없이 일반 후불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매월 납부하는 통화 요금의 20%를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적립 받을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는 새 핸드폰을 구입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약정할인을 싫어하고 잠시 몇 개월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유익한 서비스다.

강국현 KT 개인Product&Marketing본부 본부장은“심플 충전과 적립 외에도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적극 검토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며 올레그린폰 등 중고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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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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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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