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대내외 우려에 불안한 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각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은 대부분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6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11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5종목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CJ제일제당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주간 수익률은 11.09%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11.05%p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CJ제일제당이 해외 바이오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향후 3년간 매출이 연평균 20%가 가능할 것이라며 주가 상승을 내다본 바 있다. 소재식품의 완만한 가격전가력 회복과 가공식품의 두자릿수 성장 역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시총 2조원을 달성한 삼성전자도 주간수익률 7.18%, 시장평균대비 7.14%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판매호조로 부품 매출이 증가하는 등 2분기 실적 개선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을 상회하는 PC 수요 및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점도 호재로 언급됐다.
또한 삼성SDI와 삼성생명도 2~6%대의 수익을 거두며 시장대비 선전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동양증권이 추천한 풍산으로 주간수익률 -5.57%, 시장평균대비 -5.61%p를 기록했다.
동양증권은 풍산의 1분기 동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따른 양호한 실적 기대감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았다.
더불어 SK증권이 추천한 금호석유와 한화증권이 추천한 엔씨소프트 역시 각각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4~5% 안팎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04%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