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유로존 위기가 최악의 터널은 벗어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7일 외신과 필리핀 현지언론등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는 유럽 재정위기가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그는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지만 해결 과제는 남아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날 구로다 총재는 다음주 개최되는 ADB 연례총회를 앞두고 가진 마닐라 기자 간담회에서 "(유로존 위기)최악의 상황이 지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지원이 그리스 채무규모 감축등 유로존 위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구로다 총재는 "유로존 위기가 완전히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열린다. 이 기간 중 아세안(ASEAN)+한중일 3국간 재무장관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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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