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시아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가 주택지표 개선에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아시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27일 아시아증시는 일본과 중국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대만 증시도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한국과 홍콩 증시는 상승세다.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상승세다.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중 한때 198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이후 프로그램 매물이 몰리며 상승폭을 축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1970선은 지켜내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17분 현재 1971.63포인트로 전날보다 0.37% 오르고 있다.
홍콩증시는 중국 금융주들과 주요 에너지관련주들이 선전하며 상승세다. 간밤 주택관련 지표 호조세와 기업들의 호실적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한 뉴욕 증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16분 현재 2만 905.12포인트로 전날보다 0.46% 오르고 있다.
일본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에 있을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0.02% 오른 9565.03엔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07% 내린 809.5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보합권에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장중 한때 기술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안정적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대만 증시는 7600저항선에 부딪히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16분 현재 7508.33포인트로 전날보다 0.17% 내리고 있다.
보합권에서 출발한 중국 증시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17분 현재 2401.41포인트로 전날보다 0.14% 내리고 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