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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휴온스가 올해 상반기중으로 3종의 개량신약을 출시할 계획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올해 총 5종의 개량신약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중 발기부전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동맥경화치료제 등은 상반기에 출시하고, 하반기에도 조루치료제, 순화기계용약 등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동맥경화치료제의 경우 국내 시장 규모만 약 12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 역시 약 1000억원대 시장이 형성돼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는 5~6월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개량신약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전날 KDB대우증권은 휴온스에 대한 분석보고서에서 "올해 사업부별 고른 확대에 따른 견조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면서 "이 회사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05억원과 1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4%와 68.8%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20일 키움증권도 휴온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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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