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CICON2012(씨콘;한중문화도시융합컨퍼런스)' 사무국에 따르면,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CICON2012'(조직위원장 박봉규ㆍ이만의) 행사에 중국의 기업인 4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한국의 씨콘2012 조직위원회 및 KCS(Korea CEO Summit, 이사장 박봉규)과 중국의 중한문화산업발전센터(대표 쑨궈쩐,孙国振)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후원하는 국제포럼으로서 양국간 문화산업의 발전과 기업 및 도시간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워커힐호텔(21일, 23일)과 롯데호텔(22일)에서 개최되며, 양국의 기업인과 경제·문화계 인사 약 800명(각국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봉규 조직위원장은 "이번 시콘2012를 통해서 중국 기업인들이 한국의 진정한 맛과 멋, 문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한중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씨앗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의 사전행사로서 씨콘2012 조직위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샤먼(厦门) 국제회의센터호텔에서 열린 '중국실우회 하문논단'에 참석, 중국실우회 스옌(石岩) 회장과 만나 양국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실우회 200여개 회원사와 중국 10개 도시의 지자체장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양국간 교류확대와 투자유치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하는 중국 도시는 상하이시(청포구)와 광동성 주해시, 사천성 성도시, 호남성 류양시, 강서성 구강시, 절강성 온주시, 강소성 남통시, 하남성 낙양시, 산서성 장치시, 흑룡강성 대경시 등 10곳이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원할 경우 조직위원회 사무국(T.02-3474-2080)이나 홈페이지(www.cic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5월 11일까지는 55만원, 이후에는 6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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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