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뉴욕 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H&R블록이 급락한 반면 크록스는 반등에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H&R블록은 14.5% 가량 하락한 14.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금 관련 전문업체인 H&R블록은 비용 절감을 위해 약 350명 가량의 정규직 사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시장의 예상보다 다소 낮은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H&R블록의 지난해 주당순익이 1.39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H&R블록은 주당순익이 1.09~1.1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H&R블록의 주가는 급락하는 모습이다.
반면 의류 및 패션상품 업체인 크록스는 하락세를 접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크록스는 월가의 전망보다 다소 못미치는 분기 실적 전망에 한때 급락했으나, 점차 낙폭을 줄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크록스는 마감후 거래에서 2.5% 가량 오른 2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크록스 주가는 12% 가량 급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였다.
크록스는 올 2/4분기 매출이 3억 3500만~3억 4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3억 5270만달러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0.7% 올랐으며, 나스닥은 2.3%, S&P500지수는 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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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