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악재로 인해 1960 초반대로 밀려났다.
스페인 우려에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 경기위축을 알리는 거시경제 지표 등 악재가 쌓였다.
코스피는 2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71포인트, 0.54% 내린 1961.63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여러 악재로 인해 1%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스페인 우려에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상위주들 역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사흘째 하락하고 있고 포스코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상장사 주식을 전량 매각시킨다는 소식에 지분을 매각한 바 있는 KB금융,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가 약세 내지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고 현대중공업은 3% 가까이 낙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삼성생명은 자사주 매입에 4% 가까이 상승하며 10만원을 회복했다.
개인은 이틀연속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억원과 7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27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비차익거래에서 5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여 총 25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철강금속, 의료정밀, 건설, 증권 등의 하락이 두드러진다. 보험과 섬유의복만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23포인트, 0.65% 하락한 491.8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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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