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거래는 거의 없는 가운데 하락 마감한 국채선물에 연동됐다.
IRS금리는 2년 이상에서 10년 구간까지 1bp 상승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관망세와 레벨 부담으로 국채선물 3년물이 3틱 하락한 104.13에서 거래를 마친 데 연동됐다.
거래는 거의 없었고, 2년과 5년물 거래만 조금 있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IRS 레벨 자체에 대해 부담이 있는데 일각에서 QE3 얘기가 나오고 유럽 쪽도 불안해 금리가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오늘은 선물 하락한 것에 연동돼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오퍼가 나오면 뜯기는 형태의 거래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2~3bp 하락했다. 2, 3년물을 중심으로 오퍼가 나왔고 큰 물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크로스 금리 하락은 FX스왑과 연동됐다는 게 시장 참가자의 전언이다.
앞선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크로스 거래도 많지 않았는데 가격은 계속 나왔다”며 “1년물 FX스왑이 최근 들어 가장 낮은 레벨까지 빠지면서 크로스도 그런 맥락에서 빠진 것이 아닌가 싶다”고 진단했다.
그는 “FX스왑부터 빠지는 것을 보면 일시적으로 달러 수요가 있어 달러 자금이 잠시 부족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50 |
- |
2.46 |
-2bp |
-104bp |
3.48 |
2bp |
|
2년 |
3.49 |
1bp |
1.85 |
-3bp |
-164bp |
3.51 |
-2bp |
|
3년 |
3.50 |
1bp |
1.61 |
-3bp |
-189bp |
3.47 |
3bp |
|
5년 |
3.53 |
1bp |
1.54 |
-3bp |
-199bp |
3.60 |
-7bp |
|
10년 |
3.66 |
1bp |
1.66 |
-3bp |
-200bp |
3.86 |
-2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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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