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는 오프라인에서 운영하는 카테고리 킬러 매장의 경쟁력을 활용해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다양한 전문몰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가전 전문몰인 '디지털파크몰', 완구 전문몰인 '토이파크몰', 애완용품 전문몰인 '펫가든'을 동시 오픈한다.
디지털파크몰은 기존 가전 양판점과는 차별화해 선보인 신개념 체험형 가전 전문점인 '디지털파크' 매장의 경쟁력을 활용해 만든 온라인 가전 전문몰이다.
또한 토이파크몰은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 시장의 성장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완구 상품을 강화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난감 종합쇼핑몰로, 기존보다 3배 가량 확대한 5천여 개의 다양한 인기 완구 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롯데마트 송파점에 첫 선을 보인 애완용품 전문매장인 '펫 가든(Pet Garden)'매장의 경쟁력을 활용해 만든 온라인 애완용품 전문몰인 '펫가든'도 선보인다.
롯데마트몰은 향후에도 여행가방, 골프용품, 자전거, 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전문몰을 구성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승선 롯데마트 온라인사업담당 이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의 특성을 살려 오프라인에서 갖춘 차별화된 경쟁력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전문몰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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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