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국제금융의 지속성장과 경제안정을 위해서는 글로벌 정책공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와 개발위원회(DC)는 현지시각으로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IMFC/DC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커뮤니케를 발표했다.
국제통화금융위원회와 개발위원회가 세계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양상이나 리스크는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시장신뢰의 회복, 성장동력 회복, 고용창출 등을 위해 글로벌 주요국들이 집합적인 노력을 지속할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IMFC는 커뮤니케를 통해 "우선 IMF가 회원국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수단과 재원을 확보하도록 지원해야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커뮤니케를 통해 또한 위기해결 및 예방을 위해 2010년 쿼타재원 확충에 더하여 양자차입을 통해 4,300억 달러 이상의 재원을 확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MF의 적법성(legitimacy)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10년 쿼타 및 지배구조 개혁안을 10월 연차총회까지 발효하기로 했다.
IMFC는 커뮤니케를 통해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정책조언시 양자-다자 관점을 함께 반영하고, 국가 및 세계경제의 리스크, 전이효과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는 의견이다.
DC는 커뮤니케를 통하여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정책전환 등 여러 노력이 경제 경착륙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DC는 다행스럽게도 2015년까지 세계빈곤을 절반 줄이는 새천년개발목표(MDGs)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DC는 세계은행이 식량 수급불안과 영양결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빈곤층의 경제회복을 지원하고 장기적인 빈곤감축을 담보하기 위해 사회적 안전망의 구축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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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