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위치기반 SNS 씨온(대표 안병익)은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미스터도넛과 위치기반 소셜 마케팅을 진행 한다고 20일 밝혔다.
씨온과 미스터도넛이 진행하는 위치기반 소셜마케팅은 씨온 어플리케이션에서 전국 미스터도넛 매장에 체크인을 하면 신제품 레인보우도넛을 선물하는 것.
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매장을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고객에게 이벤트를 제공하는 이색적인 마케팅이다.

미스터도넛의 레인보우도넛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씨온 어플리케이션에서 현재 위치 주변의 미스터도넛 매장을 선택하고 'SeeOn'(위치를 체크하는 것)을 해야 한다.
당첨여부는 실시간으로 확인 된다. 또한 미스터도넛을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이벤트 내용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 매주 선정하여 선물도 제공한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을 씨온과 연동시켜 체크인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며 "체크인을 할 때마다 그에 따른 점수를 획득하거나 '캡'을 수여 받을 수 있고 레벨업 기능과 함께 획득한 점수를 캐쉬로 전환하여 현금처럼 쓸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씨온은 현재 사용자 수가 200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8월15 서비스를 개시한 후 지금까지 약 40만개의 장소가 생성되었고 총 5000만 회의 체크인이 발생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씨온 사용자는 자신이 현재 있는 장소를 체크인 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위치를 갱신시키며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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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