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카드수수료율 인상이 편의점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편의점 카드수수료 인상률이 0.67%p로 대상 업태 중 가장 높아 규제 리스크에 노출됐다는 이유로 GS리테일의 주가가 6.43% 하락했다"며 "그러나 '카드사 가맹점 수수로율 개선안'은 오는 26일 공청회를 통해 조율을 거친 후 완화된 타협안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만약 편의점 가맹 중소 자영업자의 수익성을 무시하고 금융위원회에서 해당 개정안을 그대로 강행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편의점 본사 영업이익률에 주는 영향은 0.09%p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개정안에서 제시한 편의점의 카드수수료 인상률은 0.67%"라며 "카드 결제 비중이 각각 78%, 60%나 되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과는 달리 편의점은 28%에 불과한데다 이 비용을 가맹점주와 나누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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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