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알리안츠생명(사장 정문국)이 대구광역시에 250석 규모의 텔레마케팅 지점(대구 컨택센터)을 신규 설치하며 다이렉트 마케팅(DM: Direct Marketing)영업 확대에 나섰다.
알리안츠생명은 19일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대구광역시청에서 텔레마케팅 지점(대구 컨택센터) 신설을 통한 고용창출과 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오는 1일 대구광역시에 두 개의 텔레마케팅 지점(대구 컨택센터)을 개설하고 2013년 12월까지 총 250석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지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력채용, 교육훈련 등 행정지원과 기업유치 규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재정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로써 알리안츠생명은 기존 서울, 광주, 대전 등에 보유하고 있던 지점에 더해 총 650석 규모의 텔레마케팅 지점을 확보하게 됐다.
윤상휴 DM실장은 “고액 암 보장을 강화한 다이렉트파워암보험 등을 위주로 아웃바운드 영업에 집중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어린이보험, 건강보험 등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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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