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교보생명은 신입사원 38명이 충북 제천 ‘세하의 집’을 방문해 주변환경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보육원 주변에 나무 심기, 친환경 텃밭 만들기, 쉼터에 손상 방지용 오일스텐 칠하기 등 환경 정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을 맞아 평소 외출이 힘든 장애우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며,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김수연 씨는 “새내기 직장인으로서 첫 시작을 봉사활동으로 했다는 점에서 뜻 깊었다”며 “나눔의 소중함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2002년 12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 창단 후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비영리사회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익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들 자원봉사팀은 영아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 지역의 사회복지단체 등과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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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