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5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캐터필러(CAT)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127달러에서 13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밸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탄탄한 펀더멘털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다.
경기 부진 속에서도 캐터필러가 지속적인 이익 증가를 이루고 있고, 잉여현금흐름 추이 또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BOA는 강조했다.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인 데다 최근 주가 조정을 보이면서 저가 매수 기회가 발생했다는 판단이다.
캐터필러의 주가수익률이 다소 낮은 것은 거시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만큼 이를 주가와 밸류에이션에 반영해야 한다고 BOA는 말했다.
중국을 포함해 아시아 및 유럽 지역의 비즈니스가 크게 안정된 동시에 경영 전반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보다 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BOA는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