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8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중반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스페인 우려 진정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의 호재를 반영하며 금일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40원 밑으로 내려갈 듯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 기대와 북한 리스크 상존 등으로 여전히 지지력은 유지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증시와 외인 배당 역송금 정도를 주목하며 1130원대 중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19일 스페인 장기물 국채입찰과 G20 재무장관회의에서의 주요국들의 기금 확충 합의 여부 등도 지켜봐야 하는 이벤트라는 지적이다.
전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32~113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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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