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인터넷 언론매체인 허핑턴포스트와 폴리티코가 첫 퓰리처상을 받았다.
16일자 주요 외신들은 허핑턴포스트의 데이비드 우드 기자가 국내 보도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우드 기자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해외 전쟁에서 귀국한 상이 장병의 사회 적응을 다룬 기사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허핑턴 포스트는 지난 2005년 아리아나 허핑턴에 의해 창간된 인터넷 매체로 이번 퓰리처상 수상으로 명성을 떨치게 됐다.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인 폴리티코는 시사만화가인 매트 우에커가 그린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갈등을 다룬 풍자만화로 시사 만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 밖에 탐사보도 부문에는 뉴욕 경찰이 이슬람 신자들을 사찰한 사실을 보도한 미국 AP 통신의 메튜아푸조 기자, 학교 내 폭력 실상을 파헤친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기사 등이 공동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뉴욕타임즈(NYT)는 해설과 국제 뉴스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최다 수상 매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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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