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온세텔레콤(대표 송인권)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투넘버 플러스’가 유사 앱과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지난 10월 출시된 투넘버 플러스는 다운로드만 하면 050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번호가 부여되는 앱 서비스이다. 050 번호 사용 여부를 버튼 하나로 간단히 조절할 수 있어 사생활 보호 및 사업상의 이유로 세컨드 폰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높은 호응를 얻고 있다.
온세텔레콤이 출시한 ‘투넘버 플러스’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유사 앱과는 달리 부여된 번호를 이용. 별도의 문자 관리 및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할 수 있는 문자는 ‘투넘버 플러스’ 통화시간에 따라 무료로 제공해준다. 추가 문자에 대해선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이를 악용한 사회 범죄가 늘어나면서 투넘버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는 향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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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