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17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단일 부품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시가 총액 1조원에 도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지산 애널리스트)
=강력한 실적 모멘텀 기반 시가총액 1조원 도전
인터플렉스에 대해 실적 전망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71,000원으로 재차 상향한다.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단일 부품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시가 총액 1조원에
도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A사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변화된 고객 포트폴리오, 업계 최고 수준
의 품질 경쟁력 및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IT 대표 부품 업체로서 여건을 갖췄으며, 스
마트 모바일 단말기 시장의 성장성이 동사의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다.
A사 내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내년에는 매출액 1조원, 영
업이익률 10%에 근접하는 그림이 그려지고, 1조원의 기업 가치가 산출될 것이다. 스마
트폰 시장에서 주고객사들의 선전을 감안할 때 수요는 충분해 보인다.
=1분기 실적 기대 이상
실적은 3분기 연속 Earnings Surprise 행진을 이어갔다.
1분기 매출액은 1,400억원(QoQ -8%, YoY 35%), 영업이익은 134억원(QoQ -32%, YoY
265%)으로 당사 추정치(117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A사 대상으로 iPad2용
물량이 재차 증가한 가운데, 3월부터 New iPad용 매출이 본격화됐고, 삼성전자 대상으
로는 갤럭시 노트를 앞세운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가 지속됐다.
=2분기는 New iPad용 물량 효과 및 갤럭시S3 출시 효과 기대
2분기 매출액은 1,587억원(QoQ 13%), 영업이익은 136억원(QoQ 2%)으로 호실적을 이
어갈 전망이다.
New iPad용 물량이 크게 확대되는 한편, 갤럭시S3용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고, 신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효과가 반영될 것이다.
감가상각비 부담이 일부 늘어나겠지만, 주고객의 전략 모델 양산에 따른 Mix 개선 및
신공장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이를 상쇄할 전망이다. 추가로 2분기 말에는 R사 대상
고객 다변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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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