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가 높은 가솔린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증가폭을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3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월 기록한 1.0% 증가(1.1% 증가에서 하향수정)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나, 당초 0.3% 증가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는 6.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판매와 가구 판매가 각각 1.1%의 증가폭을 보였으며 주유소 판매도 1.1% 증가했다.
식음료 판매는 0.4% 증가했다.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증가하며 예상치 0.6% 증가를 웃돌았다. 직전월에는 0.9% 증가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