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케미칼이 지난 13일 중국 요녕, 호남, 섬서 지역 내 주요 정형외과 전문의를 판교 '에코랩'에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중국 내에서 '트라스트' 매출 급성장 지역 내 주요 오피니언 리더인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청해 SK케미칼의 기업이미지와 트라스트 브랜드인지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국방문단은 LS마케팅본부 최낙종 본부장과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대표건물인 SK케미칼 '에코랩'을 견학하고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국은 원내에서 처방과 조제가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약품 시장의 80% 이상이 병원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SK파마베이징(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은 주요대도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제품력과 앞선 마케팅 기법을 바탕으로 트라스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오고 있다.
중국 방문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며 SK케미칼 에코랩 본사 외에 지방 사업장 및 공장 등을 견학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최낙종 LS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SK케미칼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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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