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이노텍(대표 이웅범)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조명 및 건축 박람회 2012' 참가해 LED조명 토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 LED조명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15일(현지기준)부터 2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 및 건축 박람회 2012(Light + Building 2012)’에서 다양한LED조명 패키지 및 모듈∙엔진을 선보이며, LED조명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독일 ‘조명 및 건축 박람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조명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조명 및 건축과 관련된 2300여개의 회사가 참가해 미래 조명 기기 및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패키지, 모듈∙엔진, 전원공급장치 등 LED조명에 적용되는 제품과 기술을 총망라해 선보이며, LED조명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세계 최고 수준의 LED 칩(chip)을 적용한 다양한 패키지(Package) 라인업이다.
LG이노텍은 10년간 축적돼온 LED 기술을 기반으로 TV 백라이트유닛(Back Light Unit) 기술을 적용한 미들파워 패키지(Middle Power Package)에서부터 수직형 LED 칩을 활용한 하이파워 패키지(High Power Package)뿐만 아니라 미래 적용 분야인 UV(Ultraviolet) LED에 적용될 수 있는 패키지까지 고효율, 고신뢰성 패키지들을 소개한다.
LG이노텍은 이와 같은 다양한 패키지를 활용해, 고객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실내∙외 조명모듈∙엔진도 함께 출품한다.
LG이노텍은 외부 케이스를 제외한 전원공급장치, 방열 및 광학기술, 무선 통신기술 등 LED조명 생산공정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들의 제품개발 기간을 단축시키는 한편 운영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토털 기술력도 보여줄 계획이다.
LED 조명시장은 2012년 12조 규모로 예상되며, 2015년에는 28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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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