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진해운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분기 이후 턴어라운들 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2.20%(350원)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진해운이 2분기에는 유럽과 미국노선의 운임인상을 바탕으로 6분기 만에 흑자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시아-유럽 노선은 지난 3월 TEU당 700달러, 4월에는 400달러 내외 운임 인상에 성공했고 5월에는 미주노선 운임 인상을 앞두고 있다"며 "운임 인상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은 6분기만에 흑자로 전환된 611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진해운에 대해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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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