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5일 부산에서 유방건강 의식향상과 유방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시작돼 올해 12회를 맞은 핑크리본사랑마라톤은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로 가족 모두가 참여해 여성건강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4월 부산을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 10월 서울에서 릴레이식으로 개최되며 연중 2만 4000명 이상이 행사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건강을 위한 활동 기금으로 쓰인다.
이번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부산대회에서는 5000명의 참가자가 해운대 일대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모든 참가자들은 유방자가검진 교육, 유방건강을 돕는 ‘핑크모션 댄스’, 무료 유방암 검진 등 유방건강을 지키기 위한 단계별 생활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전속모델 고소영씨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회 전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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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