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알리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장기간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한 입장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나이미 장관은 사우디 정부는 지금보다 낮은 수준의 유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리비아와 이라크 등 다른 산유국 역시 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만일 필요하다면 사우디 정부는 여분의 원유 생산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우디의 생산능력이 일일 1250만 배럴에 이르며, 필요할 경우 여분의 생산능력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우디와 전 세계의 원유 재고는 충분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