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유로존 2월 산업생산은 시장의 감소 예상을 뒤엎고 전월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월 수치는 하향조정되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2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월간 0.5% 증가하며, 보합세(0.2%증가에서 하향수정)를 보인 1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0.3% 감소할 것을 전망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해에 비해서는 1.8% 감소하며 1.7% 감소(1.2%감소에서 하향수정)했던 1월에 비해 감소폭이 소폭 확대되었으나,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세부적으로 자본재생산이 월간 0.7%, 에너지생산이 7.7% 각각 증가한 반면, 비내구재 생산은 월간 2.0% 감소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