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글로벌 증시의 단기 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동양증권 정인지 애널리스트는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 재정위기가 부각됐다"며 "스페인 증시는 지난해 8월 급락 후 형성된 단기 저점대를 이탈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스페인 증시의 경우 예상 지지대까지 폭이 크지 않아 추가적인 급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코스피 지수가 최근 60일 이평선을 이탈했고,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되어 조정국면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풀이했다.
다만 기술적으로 코스피 지수가 60일 이평선을 빠르게 회복하고 2000pt 위에서 단기 고점과 저점을 높여나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4월 중에 상승추세 형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또한 코스피 지수가 추가로 낙폭을 확대하면 전저점인 1966포인트 또는 120일 이평선이 위치한 1930포인트를 지지대로 설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