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어규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덕산하이메탈 투자보고서를 내고 "이번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6억원, 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6.3%, 영업이익은 11.4% 감소한 수치다.
어 애널리스트는 "올 1/4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와 SMD의 생산시설(Capa) 증설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 시기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하지만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 추정
덕산하이메탈의 2012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46억원(-6.3%, QoQ), 영업이익 97억원(-11.4%, Qo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와 SMD의 Capa 증설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 시기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모두 하락하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99억원에는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1) 작년 하반기 진입한 경쟁사의 HTL 공급 물량이 예상보다 더디게 증가하고 있으며, 2) 스마트폰 및 Tablet PC의 판매 호조로 반도체 솔더볼 매출이 양호하기 때문이다.
•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 다시 강화
동사의 성장 모멘텀은 1분기 계절적 이슈 및 고객 라인 가동 스케쥴 영향으로 잠시 둔화되겠지만 2분기부터는 다시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1) 2분기 SMD A2 Phase3 신규라인의 가동과 초기 수율 저하로 유기물 소재의 공급 증가가 예상되고, 2) 경쟁사의 HTL 시장 진입은 예상보다 저조한 15% 수준으로 전망되며, 3) 하반기 AMOLED TV의 양산으로 큰 폭의 유기물 소재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4) 스마트폰 및 Tablet PC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로 반도체 솔더볼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33,000원은 2012년 예상 EPS 1,706원에 고성장 동종업체 평균 PER 14.8배에 프리미엄 30%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2012년 EPS 1,706원은 연간 44% 증가한 수치로 높은 EPS 성장률 감안 시 반영한 프리미엄 30%는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목표주가 33,000원은 현재 주가 대비 50.0%의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