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은 9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2'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된 30개 우수 아이디어팀과 함께 국내 스마트 벤처창업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글로벌 K-스타트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글로벌 K-스타트업 출범식에는 지난 2월 선정된 30개의 우수 아이디어팀 이외에도 2011년에 우수 프로젝트 팀으로 선정된 선배 팀이 함께 참여해 창업과정에서 몸소 겪었던 역경과 극복, 창업에 대한 조언 및 성공담을 전해 30개 참가팀의 창업에 대한 도전 의지를 북돋아줬다.
출범식은 성공적인 서비스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다짐하는 힘찬 구호와 출범을 축하하는 세레머니로 폐막됐으며, 이후 30개 우수 아이디어팀을 대상으로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2 전체 진행 일정 및 팀별 구체적인 지원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글로벌 K-스타트업 출범식에 참석한 30개 우수 아이디어팀은 4월 부터 6개월간 개발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교육 등 서비스 개발을 지원받고 창업과 해외진출 지원도 받는다.
이계철 방통위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벤처 창업의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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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