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지난달 독일의 산업생산은 한파로 건설 부문이 큰 타격을 받아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는 2월 산업생산이 월간 1.3% 감소하며, 1.2% 증가(1.6% 증가에서 수정)한 전월과 비교해 크게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5% 감소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독일 경제부는 "제조업 부문이 이처럼 악화된 것은 날씨로 인한 것이지만 봄이 다가옴에 따라 건설업계가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