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원예용품 매출이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60% 넘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11번가 측은 꽃 화분, 선인장 등 수요가 증가해 '미니화분 카테고리'의 매출도 35%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봄철 황사에 대한 우려로 인해 공기정화식물의 인기도 좋다.
봄바람을 타고 도서 시장에서도 '원예 용품' 인기가 불고 있다. 도서 11번가에 따르면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채소농장' 등 관련 도서 매출이 전년 3월보다 30% 증가했다.
11번가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대표적 식재료인 과채류 가격마저 올라 직접 텃밭을 가꿔 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니화분, 텃밭 가꾸기 등 키워드가 인기 쇼핑키워드 상위 100위권 내에 진입한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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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