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아파트의 인기가 올해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1순위로 마감된 아파트의 주택형은 총 109개이며, 이 중 90개 주택형이 중소형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 1~2인 가구 증가 △ 다양한 신평면 개발로 확장성 향상 △ 자금조달 용이 △ 대출 부담 감소 등의 영향으로 중소형에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연내 분양되는 중소형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 마포구 아현동 아현4구역에서는 총 1164가구 중 13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중 중소형은 전용 59㎡ 34가구이다.
또한 오는 5월 강남구 대치동에서는 삼성물산이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608가구 중 1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22가구가 모두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강남 진입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9월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1구역에서는 총 1702가구 중 6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삼성물산, GS건설이 공동시공을 맡았으며, 전용 85㎡ 이하 중소형은 487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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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