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4일 옵트론텍에 대해 8M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루필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옵트론텍은 8M 카메라모듈용 블루필터를 1000만개 이상 생산할 것"이라며 "이는 전용라인이 아닌 기존 라인 변경을 통한 대응. 2/4분기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신라인이 가동될 경우 3/4분기부터 블루필터 생산량 큰 폭 증가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8M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루필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동사는 8M 카메라모듈에 탑재되는 블루필터 전용 생산라인을 신탄진 신공장에 증설하고 있음. Capa up이 완성되고 나면 1,500만개/월 규모의 블루필터 전용라인이 완성. 동사는 2/4분기에 블루필터 라인을 완성하고 양산 테스트까지 완료한다는 계획. 3/4분기부터 본격양산 전망. 2/4분기 생산수량은 전용라인이 아닌 기존 라인을 일부 변경하여 대응할 것으로 보임
2/4분기 옵트론텍은 8M 카메라모듈용 블루필터를 1,000만개 이상 생산할 것으로 보임. 이는 전용라인이 아닌 기존 라인 변경을 통한 대응. 2/4분기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신라인이 가동될 경우 3/4분기부터 블루필터 생산량 큰 폭 증가 전망. 당사는 올해 8M 블루필터 생산량을 매우 보수적인 수준인 3,400만개 정도 생산할 것으로 추정하였음. 그러나 전용라인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2/4분기에만 1,000만개 이상 생산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당사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생산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시장조사기관의 8M비중 전망치를 감안하면 동사는 올해 7,000만개~8,000만개의 블루필터를 생산하는 것이 합리적인 수치
당사는 옵트론텍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214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블루필터가 Best 시나리오로 진행됨에 따라 당사 추정치 이상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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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