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화인터텍이 올해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전일 대비 190원(3.00%) 오른 6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신화인터텍이 지난해 구조조정으로 비용을 전년 대비 900억원 절감했다"며 "외주가공비· 운송비·이자비용 등이 줄어 자본기반이 탄탄해졌다"고 말했다.
세부적인 절감 금액은 ▲외주가공비 640억원 ▲운송비 145억원 ▲이자비용 54억원 ▲인건비 69억원 등이다.
또 올해 들어 신규 아이템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 반전이 가시권에 놓여 있다.
김 연구위원은 "신화인터텍은 복합필름 제품인 MOP(Micro Lens On Prism)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전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물량을 납품하고 있다"며 "복합필름은 저가형 LED TV에 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가형 LED TV 수요 증가에 따라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햇다.
한편 대신증권은 올해 신화인터텍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3640억원, 29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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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