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씨젠에 대해 실적과 성장성 모두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일 "뉴욕주 허가에 따른 성감염증 품목의 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 높은 제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했다"며 "수익성 개선의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씨젠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한 104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2.0%포인트 높아진 32.3%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정 수준의 외형만 뒷받침되면 수익성은 크게 좋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허로 보호되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 있는 품목을 공급할 수 있는 씨젠에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업체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올해는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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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