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산업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션 월드’는 공장 자동화가 어디까지 왔는지 간적접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다.
ABB코리아, 지멘스, LS산전, 슈나이더, 한국엔드레스하우저, 케이디티시스템즈 등 국내외 유수의 산업자동화 업체 300여 곳이 참가해 '보다 똑똑하게(smart) 제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늘리면서도 낭비없이(saving), 안전하게(safety) 산업현장을 지키기 위한 저마다의 해답을 내놓는다.

'오토메이션 월드"는 올해 테마로 설정한 3S에 따라 Smart: IT와 결합된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 Saving: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 Safety+Security: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신제품/솔루션 등을 대거 선보인다. FA구성요소기기, 제어계측기기, 산업자동화소프트웨어/PC, 유공압구성요소기기, 산업용로봇/모션컨트롤, 물류자동화/IT기기 등 산업 자동화 전 라인에 스며든 3S 돌풍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aimex(제23회 국제공장 및 공정자동화전), IBS (제5회 국제빌딩자동화전), Korea Vision Show(제1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를 한 곳에서 열어 자동차, 반도체, 전자, 제철, 의약품 등 제조업계 종사자 3만여 명에게 각 분야의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승용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300개의 금형이 필요하고 이를 만드는 프레스 부품 개발, 생산에는 반드시 사람의 손이 필요하지만 가상제조시스템이라면 사람의 손을 거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델, 엔비디아에서 협찬을 받아 디지털로 직접 공장을 설계해보고,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Digital Factory’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산업자동화의 최신 트렌드가 집합된 올해 오토메이션 월드는 테마인 3S 따라 스마트, 에너지 절약, 공장 보안 및 안전 관련 신제품만 핵심적으로 볼 수 있는 맞춤형 전시회로 준비된다. 넓은 전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봐야할지 망설이는 참관객들을 위해 도슨트와 함께하는 3S Tour가 준비돼 있다.
관련 신제품을 출품하는 업체들을 방문하여 입장 할 때 지급받은 ‘바이어스가이드’에 스탬프롤 모두 찍는 참관객에게 경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회 입장시 지급받은 ‘3S 투어 카드’에 13개 참여 업체들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두 찍은 후 코엑스 전시관 B홀 이벤트 존 (event zone)에 비치된 추첨함에 넣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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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