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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아동출판서적 전문업체인 예림당이 게임사업에 도전한다. 기존 Why 시리즈의 콘텐츠를 활용, 교육용 게임을 준비중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예림당은 내년 출시 목표로 교육용 RPG(롤플레잉게임)를 개발중이다.
예림당 관계자는 “내년 출시 목표로 게임을 개발중”이라며 “Why과학시리즈의 스토리와 학습내용 등을 활용한 기능성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림당은 아동서적 베스트셀러인 Why시리즈를 활용해 전자책 기박의 콘텐츠 사업, 애니메이션 등 최근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문판을 국내에 출시하기도 했다.
국내에 출시하는 영문판은 영어교육용 목적이 크다. 기존에 익숙해진 콘텐츠를 영어로 제작해 영어학습 시장에 도전하는 셈이다.
해외 영문판은 영어교육과 함께 콘텐츠 자체의 수출 목적이 있다.
해외 판매는 글로벌업체인 맥그로힐이 맡았다. 맥그로힐은 지난해 Why영문판 10권의 저작권 수출 계약을 마쳤으며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맥그로힐은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세계 2위 기업으로 110여개 국가에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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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