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소녀시대'를 모딜로 기용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소녀시대가 가진 발랄하고 톡톡 튀는 영(Young)한 이미지와 패셔너블한 9명의 멤버들이 가진 다양성을 활용해, 젊고 트렌디한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특히 10-20대는 백화점 전체 고객의 30%를 차지하는 중요한 고객층이다. 이에 10-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소녀시대를 새롭게 모델로 선정해, 같이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젊은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그 외에도 9명이나 되는 멤버는 각각 컨셉을 달리함으로써 젊은층의 개성 있고 각기 다른 것을 선호하는 다양성을 표현하기에 용이하고, 한류스타를 모델로 내세워 일본이나 인도네시아 등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어필해 '글로벌 백화점'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녀시대는 올 3월부터 1년간 롯데백화점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앞으로 전단, DM, TV광고, 옥외광고 등 전 광고 매체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갑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인 만큼 밝고 활기찬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롯데백화점이 함께 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즐겁고 유쾌한 백화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