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선거방송도 N스크린 서비스‘티빙’(tving, 이하 티빙)을 만나면 이동형으로 변신한다. N스크린 서비스가 선거방송과 결합해 선거방송 시청유형도 스마트시대에 맞게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선거전용관’을 개설하고 후보자 토론회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TV이외에도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전국 주요 접전지역의 후보자 토론을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티빙에서 제공되는 선거방송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는 20여 지역 중심이며, 향후 접전지역으로 떠오르는 지역의 선거영상을 추가적으로 선별해 제공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은‘볼만한’주요 선거 토론회는 티빙을 통해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티빙은 지난 3월7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로부터 19대 국회의원선거방송 영상을 서비스 할 수 있는 미디어로 지정됐다. TV 이외의 뉴미디어를 통해 국회의원 선거 토론회 방송이 제공되는 것은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처음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