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플레이어가 볼이 연못에 빠졌다고 혼자 우겨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볼이 물에 빠졌다는 합리적인 증거가 필요한 것.
플레이어 자신은 물론 동반자 또는 어떤 사람이 볼이 물속으로 들어간 광경을 목격했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렇게 합리적인 정황 증거가 필요한 것은 벌타 때문이다. 물에 빠진 볼과 분실구는 그 처리 방법이 다르다.
나무가 우거져 있는 워터해저드 주변으로 볼이 날아갔는데 찾지 못하면 처리방법도 애매하다.이 경우도 볼이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분실구로 처리하는 게 맞다. 워터해저드에 들어갔을 가능성만으로 워터해저드에 들어간 볼로 처리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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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