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GKL에 대해 30일부터 확고한 비용 통제로 그간의 침체에서 벗어나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능하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영업이익률의 개선"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률은 29.1%로 전년동기대비 5.2%p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GKL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6.1%, 29.4% 증가한 1,394억원과 406억원으로 전망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된 317억원으로 예상한다. 11년 1분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이유는 세무조사로 과징금 284억원을 납부했기 때문이다.
1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영업이익률의 개선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9.1%로 전년동기대비 5.2%p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익성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콤프 비용의 적절한 통제이다. 동사는 2011년 4분기 콤프 제도를 변경하며 콤프 비용을 통제해 왔다. 매출 원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콤프가 약 20% 절감되는 효과를 누리면서 2012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31.8%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액 대비 콤프 비중이 2011년 1분기에는 25.7%였지만, 2012년 1분기에는 17.3%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효과는 지난 4분기부터 극명하게 드러났으며 1분기에 국한되는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이므로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GKL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성장하는 시장에서 성장하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이 2012년 예상 EPS 기준으로 9.1배에 그쳐 절대적인 저평가 구간에 있어 주가 하락 리스크가 최소화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확고한 비용 통제로 그간의 침체에서 벗어나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에 서 있는 GKL에 대해 매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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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