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삼성서울병원과 암으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의 피부 상태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 진행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서울병원이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연구중인 '유방암 치료에 따른 피부 상태 변화와 삶의 질 관찰 연구' 과제의 연장선이다.
이를 통해 ▲항암치료에 따른 여성 피부, 모발 등 특성과 변화에 관한 기초연구 ▲여성 암환우의 삶의 질 관찰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응용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학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암환우들의 피부 변화를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며 "피부에 가장 자극이 적고 복원이 우수한 성분과 제품을 개발해 암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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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