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4개 통신사업자 (KT, SK텔레콤, LGU+, SK브로드밴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통신사업자 2012년 네트워크 장비 수요 설명회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 통신 사업자들은 올해 1조6449억 원의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생 협력 차원에서 통신 사업자가 장비 수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비 업체로 하여금 적시에 수요를 파악해 납품과 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지능통신기업협회와 함께 수행했다.
방통위는 수요 예보 대상 장비를 선정하기 위해 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구체적 조사 대상은 국내 중소 및 중견 장비 업체가 생산하는 전송․교환․가입자망․이동통신 장비 분야의 10개품목군이며, 국내외 대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장비 (코어 라우터, 기지국, 교환기 등) 및 단말기는 제외했다.
방통위 관계자는“통신 사업자 네트워크 장비 수요 설명회를 매년 정례화하고 자료를 더욱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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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