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28일 채권시장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호적인 대외 여건과 지표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반응해 금리는 보합세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일 버냉키의 발언에 대해서는 양적완화(QE3)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실업률이 순환적 성격이고 오쿤의 법칙에 의거, 경기 성장을 통해 실업률을 낮추겠다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에 주목한다"며 "결국 QE3에 한발 더 구체적으로 다가간 셈"이라고 판단했다.
국내시장에서는 관망세를 예상했다.
그는 "국내 시장은 추가적인 금리 상승보다는 결산일을 앞두고, 포지션을 낮추며 관망하는 모습"이라며 "금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는 3.58~3.67%"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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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