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고려아연이 금 선물 상승세에 힘입어 장 초반 4% 넘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7% 상승한 3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벤 버냉키 미국 연준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금 선물이 1% 넘는 상승세를 보이자 관련주를 향한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촉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간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4월 선물가는 23.20달러, 1.4% 전진한 온스당 1685.60달러를 기록하며 근 2주래 최고 종가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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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